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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역 청소년과 주민 200여 명이 관람을 위해 참석했으며 별무리학생예술단이 함께하고 부리면돌봄센터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더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희망과 화합을 주제로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일조했다.
출연진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곡 해석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한층 깊어진 선율과 짜임새 있는 구성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공연의 대미는 연합 합창 무대가 장식했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세 합창단이 하나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별무리학생예술단과 부리면돌봄센터합창단이 가세해 더 뜻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하나 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