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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평배수펌프장은 제원면 저곡리 경지정리지구 일대 배수를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다.
지난 2020년 호우에 따른 배수펌프장 건립 필요성이 대두돼 개선복구사업 총사업비 81억83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조성됐다.
현재 유수지 1만2570㎡ 규모에 수중축류펌프 4대를 갖추고 있으며 시간당 최대 1만9800t의 물을 배제할 수 있어 포평뜰 농경지 침수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가동훈련을 통해 펌프 가동상태와 전기설비 이상 유무, 배수로 상태 확인 등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배수펌프장 운영 및 대응능력도 향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재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후 변화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상상황시 배수펌프장의 원활한 가동과 기능 유지를 위해 유수지에 차광막, 지주목 등이 떠내려오지 않도록 평소 배수로 관리에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2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