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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원회에는 공인노무사, 간호학 교수,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안전보건 및 산업재해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 참관과 회의를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전기팀의 전차선 단선 사고 복구 훈련과 신호팀의 레일본드 취부 작업을 직접 참관하며 작업 절차와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성 평가와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험작업 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향후 논의 결과를 반영해 위험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석환 사장은 “현장 점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7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