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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사회적경제 진입 희망자 등 2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절차와 인증 및 지정 과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관내 마을기업 사례를 활용한 체험 행사와 함께 수료식 및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습득과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시민대학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이 한층 높아졌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정 및 인증을 위한 맞춤형 자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기업 대상 교육 과정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7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