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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후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산정해 오는 5월 18일부터 1인당 25만원을 2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민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며 신청 첫 주에는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을 적용한다.
신청 첫날인 오는 27일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이 해당된다.
단 오는 5월 1일 금요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 5‧0 대상자는 오는 30일 목요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같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총 3673개소로 일부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청 첫 주에 시행되는 요일제는 군민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를 돕기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3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