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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냉동·냉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실태 ▲가연성 단열재 사용 여부 ▲전기설비 및 배선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특히, 냉동창고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와 가연성 단열재 사용으로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 및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신안소방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냉동창고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관계인 스스로 평소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1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