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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기 강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구성된 만큼, 지역 내 학습공동체 형성과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시민 5인 이상이 모여 직접 강좌를 구성하고, 학습 장소를 발굴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여 운영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 공방, 마을 공간 등 근거리 장소를 학습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모집 결과 총 450개 강좌에 2,50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고, 강사 450명과 학습 장소 450개소, 매니저 74명이 매칭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평생학습 매니저가 강좌 운영 전반을 지원해 참여자 간 유기적인 연결을 돕게 된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참여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는 교육 ․ 문화 소외지역의 배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학습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강좌 운영 기간 내 읍 ․ 면 지역 참여를 높이기 위한 추가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참고하거나, 군산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15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