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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납부 방안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여건 및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한 후 맞춤형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체납자 유형별로 차별화된 대응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일시적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해 조기 납부를 유도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결해 긴급복지, 통합돌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세수 증대 및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국 세무2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균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체납관리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원인 분석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방세입 확보와 주민 중심 세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14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