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역사탐방-백제의 왕과 인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운영했던 '백제 7명의 왕' 콘텐츠에 다양한 역사 인물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왕을 주제로 주요 업적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일요일에는 노자공과 미마지 등 인물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백제의 문화와 기술, 학문, 국제교류 등 다양한 측면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25일과 26일에는 각각 온조왕과 계백장군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백제 인물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추석과 연계한 백제문화 한마당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 참여 신청은 6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7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백제의 왕뿐 아니라 인물들을 함께 조명해 백제 역사를 보다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6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