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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체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실적(운영성) ▲지역민·관광객 참여 및 향유 기회(확대성) ▲시설 및 서비스 인프라 활용도(구축성) ▲홍보·교육 활동 실적(교육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창의성·적정성·성과 등을 엄격히 심의했으며, 종합점수 80점 이상인 기관에 한해 시상이 진행됐다. 군산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해양문화 확산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권은경 군산시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양관광 정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와 지역문화, 교육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2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