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평생 배운다! 노인대학 제24기 과정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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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평생 배운다! 노인대학 제24기 과정 시작 알려

110명 입학생, 7개월간

제23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식
[클릭뉴스]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

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라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 노인대학(전신 노인학교 1981~2002)은 노년에 필요한 지식과 존경받는 노후를 위한 여가선용과 건강 증진, 봉사 정신 함양, 그리고 품위향상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2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1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