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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광주시 특별재원 투입을 통한 공기 단축 △‘SOS 통합 플랫폼’ 및 민원 처리 기준 즉각 도입 △교통 통제 2주 전 사전 고지 의무화 등 3대 해법을 제시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구청장은 가장 앞장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행정을 해야 한다”며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과 신속한 조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1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