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화전은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연계해 학습자들이 창작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안전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2025년 9월 2일부터 25일까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 출품된 작품 22점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체험관은 방문객이 안전 체험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연계 구성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22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비문해자 체험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554명의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과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문화로 확장한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안전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1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