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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성요셉동산양로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완주군 지정 기부금을 통해 추진했으며,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선숙 성요셉동산 시설장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 대표 3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기증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 시설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이기에 이번 차량 지원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안선숙 시설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동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발이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31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