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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조 내부의 퇴적물 제거와 노즐 세척은 물론,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시설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운전을 거쳐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요천 음악분수’는 모든 정비를 마친 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분수 공연은 매일 저녁 2회(19:30, 20:30)에 걸쳐 각 30분씩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요천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과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수경시설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요천 음악분수가 남원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힐링의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0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