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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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청년농업인·지역 농업인 농업 생산성 향상·소득 증대 도모

금산군청
[클릭뉴스]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금산군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실제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단, 금융기관 연체, 파산·회생 절차 등을 진행 중이거나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자금을 신청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규모는 운영자금 최대 5000만 원, 시설자금 최대 3억 원까지며 연이율 0.5%에 3년 거치 5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해당 자금으로 농지 구입은 할 수 없으며 시설자금의 경우 총사업비의 3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다.

대출은 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통해 진행되며 부동산 담보나 보증기관 보증서 등 금융기관 규정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실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3일까지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